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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교회음악감상실
항상 기뻐하십시요!

87 박종구 [pj09] 2016-01-0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항상 기뻐할수야 있겠습니까?

그런데도 성서는 항상 기뻐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명령처럼 의무처럼 말입니다



  

항상 기뻐할수 있는 사람

  

1.하늘나라가 목표인 사람
  하늘나라 초대받은자로 확신하고 사는사람

이 세상에선 좀 덜 만족스럽더라도 말입니다

2.하늘나라의 아름다운 꽃밭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과 성인님들과 같이 산책하고싶은 사람

 
3.살아있슴의 충만함을 느끼는 사람
  건강한몸-무조건 기쁘게 살아야함(눈 하나 이식수술에 1억이랍니다)
  눈뜨고 있는것만 해도 행복해야 합니다

4.시각장애인 몇분이 강둑에 서서 강을 내려다보며 말했습니다

5. "이렇게 아름다운곳은 처음이야"  “참 아름다운 곳이구나.” 흐르는 물소리, 시원한 강바람소리. 강둑의 풀냄새,
     따뜻한 햇빛을  쏘이며 말했습니다


6.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미리 걱정하지 않는사람 (95%는 일어나지 않는 일들에 대하여)


7.하느님 자녀들은 항상 기쁘게 살 의무가 있습니다
  
  기쁘지 않은것은 욕심으로 꽉 차있기 때문입니다
  1+1은 10이 아니라  2라고 생각하는 사람
  긍정적으로 사랑하는 사람-- 기쁨
  남의 탓만 하면 기쁠수 없습니다
  다 잘 될거야 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이 기쁘지 않겠습니까?
  고객감동이 아니라 고객기절
  기쁨이 있는곳에 기적이 일어납니다


  
8.기도할 때에 내뜻보다는 하느님 당신나라를 위하여 어떻게 하면 되나요? 라고 기도하는 사람


9.감사기도하는사람- 건강등 많은 은혜에 감사, 밤하늘의 별, 숨을 쉼도 감사, 쾌청한 날씨도

  시원한 바람도 감사하며 모든 일에 감사드림,

   하느님과 예수님은 찬양과 영광을 받으실분입니다

   언제나 함께하십니다

   힘들고 어려울때도 내 구원의 길의 일부일 뿐입니다


10. 미사는 감사기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십자가 제사를 통한 내 자신의 구원의 업적을 쌓기

    위하여 미사참여 합니다


11.돈, 명예, 권세에 욕심부리지 않는 사람

12. 바다는 채울수 있어도 인간의 욕심은 채울수 없습니다

13.청문회에 나온 고위관료들이 행복해 보이던가요?

   온갖 비리와 모욕에 시달리지 않습니까?

14. 집에선 엄마가 행복하고 기뻐야 자식이 행복합니다
     내가 쓴것만 내돈입니다. 성지순례도 다녀와야 하지 않겠습니까?


쉬었다 가십시요. 원래 여기까지 였습니다



15. 힘들게 하는 사람을 만났을때== 한번 씨익 웃으며 지나가 버리거나, 내버려두십시요


     예수님이 우리죄를 용서해주시기 위하여 큰 선물을 주셨으니 우리도 용서의 선물을 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시간이 좀 걸리지 않겠나요.


16.한달에 한번은 고해성사를 보고 가급적 자주 성체조배하며

    미사에서 성체를 모시면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해진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가 죄짓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피를 쏟고 계신다고 합니다

 

17. 아무 걱정도 하지 마십시요.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아뢰십시요.

  그러면 사람으로서는 감히 생각할수없는 하느님의 평화가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실 것 입니다.(필리피 4-5)
   


~황창연 신부님의 유혹과 행복 3,4,5부 내용입니다

 음악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성당 홈페이지중에서 음악이 있는 성당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신부님이 상담해주시는 홈은 거의 없습니다

 정말 찬양과 기쁨이 넘치는 길동성당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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