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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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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성경] 시 편 101장 1절-8절

5282 조경갑 [kkcho5015] 2016-03-0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시    편


1  101 (100)  [다윗. 시편]


      자애와 공정을 제가 노래하오리다.

     주님, 당신께 찬미 노래 부르오리다.

2   흠 없는 길에 뜻을 두리니

     언제 저에게 오시렵니까?

     저의 집 안에서

     온전한 마음으로 걷고

3   불의한 일을

     저의 눈앞에 두지 않으오리다.

     죄짓는 일을 제가 미워하여

     그런 것 저에게 붙어 있지 않으리이다.

4   그릇된 마음 제게서 멀리 떨어지고

     악한 것을 제가 알지 않으리이다.

5    자기 이웃을 몰래 헐뜯는자

       그런 자를 저는 없애고

      거만한 눈과 오만한 마음

      그런 것을 저는 참지 않으오리다.

6    저의 눈은 나라 안의 진실된 이들 위에 머물러

      그들이 제 곁에 살고

       흠 없는 길을 걷는 이

       그런 이가 저에게 시중을 들리이다.

7     사기를 하는 자

      저의 집 안에 서지 못하리이다.

8    나라의 모든 악인들을 

      아침마다 없애리니

      나쁜 짓 하는 자들을 모두 

     주님의 성읍에서 잘라 내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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