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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4년 12월 4일 (수)대림 제1주간 수요일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우리의 삶 모든것들이 다 교육입니다 ^-^

37387 강성보 [ksbspeed] 2016-03-21

우리의 삶 모든것들이 다 교육입니다 ^-^

 

 

 


이웃종교 불교글이라고..바로 삭제하시거나 어떠한 의심도 하시지마시고


부디 본 내용의 참된 의미만 바라봐주시길 제가 고개숙여 부탁 드리겠습니다


어떠한 다른 목적도 없습니다 제가 불교이지만 종교를 넘어 모든분들께서


다 깨닫고 하나님 성모마리아님의 나라로 가시라는 좋은 목적에서 이 글을 남깁니다

 

 

 

이 글은 하나님 성모마리아님 예수님 부처님을 포함 모든 불보살님들이


한결 같이 원하시는글들입니다


제 글을 삭제해 천주교 많은분들께서 깨달음을 얻을 기회를 잃어


하나님 성모마리아님 모든 신들께 누가되는 일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삭제하시지 마시고 모든 사람들이 공유할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어떤 다른목적도 없습니다..

 

 

 

너와 내가 하나이듯 세계는 하나이며 불교 천주교 타종교 또한 모두 같은 하나 입니다


하나님 성모마리아님 예수님 부처님 불보살님들 다 보고계십니다 제글 지우지마세요


하나님 성모마리아님 아미타부처님 모든 불보살님들 항상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웃종교 불교에서 왔습니다 ^-^


안녕하세요~ 많은 천주교 신부님 수녀님 타종교분 정말 존경합니다 ^-^

 

 

 

오늘도 힘들게 수행정진 하시며 많은 전국에 천주교인분들에게 큰 가르침을 주시는


매우 훌륭하신 모든 신부님과 수녀님 항상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천주교를 믿는 모든분들은 항상 신부님 수녀님들을 존경해야 합니다 ^-^

 

 

 

제 개인글입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왜 불교 천주교 기독교를 믿으시나요?


종교를 믿는 모든분들은 성당 교회 법당 사찰에 오셔서 모든 소원을 빌며 행복하게


해달라고합니다 그런데 그것보단 천국 천당 극락 좋은곳에 가서 새로운 육신을 받고


태어나기 위해 많은분들께서는 종교를 믿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종교에 관심 있는 무교인분들이 계시면 불교 천주교 기독교 중에 하나의


종교는 꼭 가지시길 권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모든 부처님과 하느님 성모마리아님 예수님은 다 계십니다 100% 입니다

 

 

 


저는 모든분들께서 현생에서 즐겁게 살다가 좋은곳으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글을 적지만서도 날 위해서가 아닌 여러분들을 위해서 글을 적는것이며


그리고 이 글 조차도 모든 부처님과 하느님 성모마리아님 예수님께 바칩니다


우리불자님들과 타종교의 많은분들께선 너무나 현명하시기에 이글을 보고 바로


깨닫고 자신이 믿는 신의 가르침을 종교를 믿지 않는 무교인분들이나


이웃 주변분들에게 많이 알려주실꺼라 믿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원하시는 극락 천국 천당 이루 말로 표현할수 없는 아주 좋은곳을


가기 위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은 불교 천주교 기독교 자신이 믿는 신을 믿는다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믿는 종교 이외 이웃종교의 모든 신들 또한 여러분들께서는


이웃어르신들이라 항상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공경예배해야합니다


또 고차원인 극락 천국을 가기 위해선 쉽진 않지만 여러분들 자신안의 나쁜


천성들을 본인들 스스로가 노력하고 개선해 나가야합니다


자기자신이 자기를 제일 잘 아는법인데 그래도 나는 나 자신을 잘 모르겠다


하시는분들이 계신다면 본인들의 사주를 보시면 착한마음과 악한마음의 장단점이


있으실껍니다 사주안에 여러분들의 선하고 악한 성격들을 알아보시고 선한 장점은


살리고 나쁜단점은 스스로 바꿀수 있도록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고차원인 극락 천국 천당 이런곳에 가기 힘들다라는것을


타종교에선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 부처님께서는 조그마한 선근이나


복덕으로는 이곳에 올수 없느니라..라고 표현하셨지요 그리고 모든 신들께서는


우리 인간들에게 왜? 사랑 자비 나눔 베품을 하라고 하셨는지 그 의미를 아신다면


여러분들께선 남을 돕는 즐거움과 기쁨이 배가 되겠지요  


불교 천주교 기독교 모든 신들이 한결같이 우리 인간들에게 말씀하시길 가난한자를


돕고 베풀면서 착하게 인생을 살아가지 않는다면 고차원인 극락 천국 천당에 가기가


그만큼 힘들다라고 비유하신것입니다

 

 

 


그래서 여기 세계에 사는 모든 분들께서는 그곳 세계로 가기 위해선 사랑 자비 나눔


베품을 실천하고 또 개개인이 마음을 선하게 바꿀수 있도록 노력하셔야합니다


그렇게 하셔야만 하는 이유가 고차원에 사시는 모든 분들은 이곳 세계에 살아가는


사람들처럼 어리석고 사악한 욕심과 탐욕에 젖은 인간이 아닌 모두가 현명하며 또


욕심이 없으시고 마음도 선하며 한결 같이 모든것들을 같이 나누어 쓰시고 생활하면서


즐거움과 기쁨을 얻습니다 그래서 여기 세계에 사시는 모든 분들께서는 남을 돕고


마음을 선하게 바꾸려 노력하셔야합니다  

 

 

 


그리고 매번 말씀드리지만..훌륭하신 종교 지도자님들과 불자님 그외 천주교 기독교


타종교인 할것없이 온라인에서든 길에서든 어디든간에 서로간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싸우시고 하시면 절대 안됩니다!!종교간 타툼이야 말로 매우 어리석음이고 고차원의


세계로 나아가는 길에 장애가 될뿐 아니라 지금까지 자신들이 믿는 종교를 잘못


이해하고 배운것입니다 고차원인 극락 천국 천당에 사시는 모든분들은 절대 다툼도 없고


욕심도 없으시며 마음도 선합니다

 

 

 


모든 부처님과 하느님 성모마리아님 예수님 타종교 신들이 한결 같이 이곳 세계 인간들에게


바라는건 전쟁이 없는!! 평화와 사랑 그리고 자비 평등입니다


그리고 부처님 하느님 성모마리아님 예수님 다 같이 지내십니다 100%입니다


모든 종교인 그리고 많은분들은 바로 알아차리고 깨달으셔야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친인척이나 가정들을 보면 개개인 마다 믿는 종교가 서로 다 다를수있는데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싸우고 나의 종교가 좋다라고 해서 강요하시진 말아주세요


이유는 종교는 달라도 천주교 기독교 불교 타종교는 하나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께서 정말 중요하게 아셔야 할것이 하나 있습니다


어떤 종교든 본인들이 하나의 종교를 믿되 부처님이나 하나님 예수님 성모마리아님


관계없이 다 믿으셔야합니다 제가 말한 모든 신을 다 믿어야한다는 뜻을 알고 믿는거랑


그냥 모르고 믿는거랑은 너무나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께서 하나의 종교 믿다 타종교로 쉽게 바꾸고 그렇게 해서도 안됩니다


모든 기독교 천주교 불교 할것없이 모든 신들께서는 여러분들께 왜 오직 하나의 종교만


믿고 따르라고 말씀을 하시냐면 많은 뜻이 있으신데 그중 하나를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모든 사람들마다 자신의 부모님들이 계십니다 그리고 또 이웃에 어르신들도 계시지요


자신이 믿는 종교가 부모님이고 그외 타종교는 이웃 어르신으로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자식이 부모를 바꿀수 없듯이 자신이 믿는 종교의 신을 부모님처럼 믿고 의지하면서 이웃종교의


모든 신들 또한 이웃어르신들이라 항상 생각하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공경예배해야합니다

 

 

 


또 고차원인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선 여러분들은 돈과 재물욕을 내려 놓으셔야 합니다


이곳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선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돈은 필요하지만


돈이 모든 욕심의 근원이 됩니다 인간이 삶을 살아가면서 돈이 유용하게 쓰이지만


전 세계를 걸쳐 사회적으로 돈으로 인해 발생되는 모든 사건사고와 범죄의 피해 기타등등..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결국 인간은 돈의 노예가 되어 괴로움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이곳 세계에 대해서 연연하지말거라 그리고 삶을 살아가면서 재물이나


기타 여러가지에 대해 욕심내지 말고 거지처럼 살라고 말씀하셨지요


여기서 거지라고 비유한건 진짜 거지가 아닌 그만큼 모든걸 욕심내지말고 남을 돕고 삶을


살아가면서 먹고는 살되 조금 빈곤하게 살아가라는 말씀이시지요

 

 

 


타종교 역시나 방랑자의 삶을 살라는 의미 역시나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불교 천주교 기독교의 신들께서는 돈 재물이나 기타 여러가지에 대해 왜 욕심내지


말고 모든걸 내려놓으라고 말씀 하셨을까요?


이유는 저 차원인 이곳 세계는 100년도 살기 힘들고 또 고통과 질병 또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삶..그리고 이곳 세상을 보면 애 어른할것없이 인간들의 시기 질투 분노 폭행 살인


무자비함 기타등등..나쁜모든것들을 다 갖추고 있는 이곳 세계가 아닌 고차원의 세계 극락


천국 천당 이루 말로 표현할수 없는 좋은곳과 영원한 삶이 있기에 불교 천주교 기독교 타종교


모든 신들께서는 이곳 세계에 대해서 연연하지 말고 모든 욕심을 내려놓으라고 여러분들께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그곳 고차원에 사시는 모든 분들께서는 모두 욕심이 없으시며 이곳


세계처럼 돈도 없으며 모든것들을 다 같이 나누어 먹고 쓰시고 다 같이 즐거움과 기쁨을 얻기에


여러분들께서 그곳에 가기 위해선 모든 욕심을 내려 놓으셔야합니다

 

 

 


또 모든 신들께서는 다른 큰 틀로 우리 인간들에게 중심을 잡으라는 말씀을 하셨지요


요즘 같은 이 험한 세상을 살다보면 자신이 조금 힘들다고 해서 남에게 많은 피해를 입히고


또 사람이 사람을 서로 못믿고 이용하고 또 쉽게 배신하며 사는 사람들 또한 많이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신들께서 말씀하시길 자신이 믿는 종교의 신을 믿고 의지하며 이 세상 탁한 욕망의


흐름과 타협하지 말고 모든 신들의 진리에 의지하고 의로운 자신에 의지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모든 부처님과 하느님 성모마리아님 예수님께서 가난한자를 돕고 스스로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것도 스스로에게도 복을 짓는 아주 중요한일들이라 말씀하시지만 그것보다 이루 말할수


없는 엄청난 복을 스스로 짓는방법은 불교 천주교 기독교인 할것없이 본인들 스스로가


믿는 종교 신의 손과 발이 되어 많은 분들에게 가르침을 알려주는것입니다!!


종교를 믿지 않는분들이나 이웃에 사시는 주변 많은 모든분들에게 여러분 개개인이 믿고 계신


신의 가르침!을 알리고 실천을 하실때 이루말할수 없는 엄청난 복들을 짓는 일입니다


이런 일들이야 말로 자신들에겐 이루 말할수 없는 최고의 복!을 쌓는 일이며 불교 천주교


기독교 모든 신들을 제일 기쁘게 해 드리는 일입니다


자신들이 믿는 종교의 좋은 가르침들을 주변분들에게 널리 알리는 일들을 많이 하실때


소원 및 모든 신의 은총 보호 그리고 모든 불보살님들의 가피를 직접 체험하며 여러분들께서


원하시는 극락 천국 천당 이루 말로 표현할수 없는 아주 좋은곳으로 가실수 있습니다

 

 

 


끝으로 제일 중요한건 우리가 인간의 육체를 받고 이곳 세계에 온것은 다름이 아니라


어리석은 인간이 아닌 참된 인간이 되기 위해 배우러 왔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 모든것들이 다 교육입니다 ^-^


생각 조차도 교육이지요 누구나 다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올바른 생각과 바른판단


바른행동을 하는 사람은 드물지요 사람은 동물이 아닌 인간이기에 그만큼 많은


생각들을 하고 남에게 이로움을 줄수 있는 인생을 살아가야합니다


올바른 생각과 바른판단 바른행동을 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그 나라의 모든 국민들은


자유롭고 행복하며 전쟁과 각종 범죄 그리고 부정부패가 없는 청정한 나라로 거듭납니다


천주교분들 사랑합니다 ^-^
 

 

 

 

지금 우리사회를 보면 음주때문에 많은 사건사고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죠 개선되어야겠지요 술을 마시지 말라는것도 아닙니다 술이든


담배든 뭐든 누구나 국민들은 행복할수 있는 권리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서민들은 담배 한모금과 한잔의 술로 스트레스를 풀며 생계를 이어갑니다


그리고 모든건 가격인상만으로 해결된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트를 둘러보니


돈 욕심으로 인해 각가지 방법의 상술들도 많이 보이더군요


지금 우리나라를 보면 개인과 개인이 나뉘고 애연가와 애주가가 나뉘고 애연가와 상인이


나뉘고 국민과 애연가가 나뉘고 지역간에도 서로가 나뉘어지고 하는데 이제는 더 이상


개개인이 분열되고 국가와 국민이 분열되는 일이 없는 하나의 공동체로 살아가야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본인 스스로가 주량에 맞게 드신다면 사건사고를 조금이나마 예방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외 다른 현명한 대책들이 필요하겠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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