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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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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493 강성임 [sekang] 2016-11-19

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랫만에 행당동성당에 왔네요.

모든 분...

잘 계시죠???

지금도 그리운 저의 고향 성당에 이렇게 오게되었습니다.

바쁘다는 핑게로 잊지는 않았지만 좀 소홀했네요.

 

제가 이렇게 오게 된것은 저의 본당 신부님께서

강청사형제님을 애타게 찾고 계서서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되었습니다.

혹시라도 알고 계시면 저에게 연락주세요.

저의 폰은 010 - 2331 - 1700 입니다.

 

모든 분...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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