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길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자) 2025년 4월 3일 (목)사순 제4주간 목요일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포토갤러리
9월의

627 최동수 [kwon2052] 2017-09-3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324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