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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하계동성당 주보
제1332호(2018. 4. 15.) 하계동성당주보: 부활 제 3주일

819 하계동성당 [hagye] 2018-04-1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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