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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종교인 여러분 낡고 부패한 한기총의 실체를 고발합니다..

13094 비공개 2018-07-07

신앙인, 종교인 여러분 안타까운 마음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우리나라의 종교계의 안타까운 현실을 고발하고자 어렵게 글을 올리니

꼭 한번 읽어 주십쇼..

 

부패하고 낡은 한기총의 거짓됨과 부패함을 고발합니다.

◆ 한기총은 종교집단이 아닙니다.
   - 한기총의 설립 목적과 성격을 규정한 정관을 보면 "한국 기독교를 하나로 묶어서 정부나 사회에 한목소리를 내자"
     이것만 보아도 이들은 종교집단이 아닌 정치, 이익 집단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한기총의 주류인 장로교단은 과거 쿠데타 정권 시절 각 교단을 선동하여 삼선개헌을

     지지하였습니다.

      정치에 관여하고 정치인의 머리 위에 군림하며 정부의 행정을 좌지우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기총의 회장 자리를 돈으로 팔고 사는 금권선거하였습니다.
      신학교 문 앞에도 가보지 못한 사람을 돈만 주면 목사 안수증을 주는

      만행을 일삼았습니다.
      오죽하면 10당5락(회장직 10억 당선 5억 낙선)이라는 말이 있겠습니까..?

     이러한 정치 행정에 관여하는 행위는 대한민국 헌법제20조2항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위배되는 행위이며 법치질서에 반하는 행위입니다.

◆ 한기총은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섬겼습니다.
   - 한기총의 주류인 장로교단은 일제강점기 일본의 앞잡이 친일파 노릇을 하며
     각 교단 교회 목자들을 선동, 일본신에게 절하고 찬양케 하는 신사참배를 하였습니다.
     당시 신사참배를 거부하며 장로교단에서 나온 고신파가 그 증거임을 알려줍니다.
    


     이러한 행위는 하나님을 부정하는 반종교적 행위이며 성경 율법 10계명의 제1조"나

    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하늘의 법을 어긴 행위입니다.
     
    
◆ 한기총은 살인,폭행,납치,감금 인권유린적 강제 개종을 조장하는 집단입니다.
   - 부패와 비리로 가득 찬 한기총 소속 교회의 성도들은 말씀을 찾아 교회를 나왔고
     성도수가 급감하자 특정 교회에 대한 거짓말을 지어내어 유포하는 등 비방을 했고 
     한기총 소속 강제 개종 목사들은 교회를 떠난 성도의 가족들을 미혹하고 사주하여
     강제 개종 명목하에 돈을 받고 성도를 납치, 감금하여 수갑을 채우고 폭행

    인신공격과 거짓말로 개종을 강요하였습니다.
     
     이들의 이러한 행위는 최근 강제 개종 과정에서 한 청년이 목숨을 잃는 참혹한 결과까지 가져왔습니다.(故구지인양 사건)
    


     한기총은 자신들이 저지른 행위를 특정 교회가 조장한 것처럼 뒤집어 씌우는

     파렴치한 행위를 하였습니다.
     이러한 행위가 신앙인으로서 할 행위입니까? 법적 도덕적으로 책임과 비난받아야

     할 행위입니다.

     한기총의 강제 개종 행위에 세계 각국 종교 단체들은 이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대한민국 헌법 제20조1항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에 위배되는

     범죄입니다.

◆ 한기총은 성경 말씀이 없고 거짓말을 가르치는 집단입니다.
   - 한기총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고 세상 말이 대다수이며 거짓말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한기총 소속 목사들은 말세라고 주장하면서 사람들에게 하늘로 휴거 한다고 했고,
     요한계시록의 '네 생물(계4,6장)'을 4복음서라고 가르치고
     주 앞에선 '두 증인(계11장)'을 신약과 구약이라고 하며,

     '666(계13장)'을 바코드라 하였으며
     미래에는 바코드로 헌금을 낼 것이라 하는 등
     말도 되지 않는 거짓말로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부패한 한기총 교회에 실망하여 성도들은 교회를 떠났고 1000만의 성도수가 200만으로 급감하였습니다.

각종 비리와 성범죄가 난무하는 교회가 하나님을 믿는 성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이들은 신앙인이 아닙니다.
이제는 그들의 실체를 아셔야 합니다..
왜 신앙인들이 싸워야 합니까?
안타깝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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