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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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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모회 피정

210 당산동홍보분과 [dangin] 2019-10-09

 

 

2019. 10. 09.

화창한 가을날에

초등,중고등 자모회원12명과

이태훈 사도요한신부님과 김노아수녀님이 

 단체 피정을 절두산성지로  다녀왔습니다.

  

 

함께해주신 신부님,수녀님과

준비해주신 자모회장단, 함께한 자모회원님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평상시 주일학교 아이들을 위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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