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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응암동성당 게시판
응암동성당 인터넷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3239 이형기 [oryun47] 2020-02-14

응암동성당의 오랜 숙원이던 성당 리모델링을 2019년 초부터 시작하여 2020년 초 완공을 하였습니다.

이에 "하느님 보시기 참 좋은 성당"을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인터넷 카페도 새롭게 개설 하였습니다. daum 검색창에서 '응암동 성당'을 치고 들어오시면 응암동성당의 아름다운 사진과 생생한 성당의 이야기도 듣고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이 놀러와 주시기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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