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행당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공지사항
공지사항 뜻깊은 성주간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주임신부

45 행당동성당 [haengdang] 2020-04-07

찬미 예수님!


성주간 화요일입니다.

거룩해서 감사하고

거룩해서 고마운, 고마울 수 밖에 없는

성주간을 마음에 담고 지내는

교우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이

지금 우리와 함께하고 있음을

전하며

참으로

뜻깊은 성주간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임신부 원충연 라이문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