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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우리들사진
장수사진 촬영

230 당산동홍보분과 [dangin] 2022-07-30

7월 22일(금)과 24(일) 본당카페에서 

교우들의 장수사진을 찰영하였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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