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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6월 14일 (금)연중 제10주간 금요일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
전례꽃꽃이
2023년 9월 3일 연중 제22주일

454 장진영 [kongi97] 2023-09-03

 

'순교자 성월'

 

순교자들은 하느님과 하늘 나라에 대한

철저한 믿음을 지키고자 목숨까지 내놓는 순교를 받아들였다.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마태 16,26ㄴ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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