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당산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자유게시판
세번의 성모송으로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139 남상철 야고보 [einspharm] 2024-01-04

아버지, ‘창조의 ‘피앗을 발하셨으니, 사랑과 감사를 드리나이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도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저희가 성인이 될수 있도록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원죄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님,

제 몸을 깨끗히 하시고 제 영혼을 거룩하게하소서.

어머니, 오늘(이 밤도) 저를 악한 죄에서 지켜 주소서.

예수님, ‘구원의 ‘피앗을 발하셨으니, 사랑과 감사를 드리나이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원죄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남.......

성령님, ‘성화의 피앗’을 발하셨으니, 사랑과 감사를 드리나이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원죄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님.......

언제나 저를 지켜주시는 수호천사님,

인자하신 주님께서 저를 당신께 맡기셨으니

오늘 저를 비추시고,지켜주시고, 인도하시고 다스리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3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