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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우리들의 모습
시와 음악이 흐르는 밤 - 2024년 5월 31일

867 상봉동성당 [sangbong2] 2024-06-06

https://church.catholic.or.kr/sangbong/html/event/2024/240531.htm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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