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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본당행사
2007년 12월 23일 중고등부 성탄 예술제

17 장위동 [jangwi] 2007-12-27







 
행복한 선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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