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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24일 (목)연중 제16주간 목요일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본당행사
2007년 12월 23일 중고등부 성탄 예술제

17 장위동 [jangwi] 2007-12-27







 
행복한 선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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