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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24일 (목)연중 제16주간 목요일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전체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김강서 이레네오 신부님 2

14 장위동 [jangwi] 200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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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1일 02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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