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장위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24일 (목)연중 제16주간 목요일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성모님의 밤
성모의 밤에

1 장위동 [jangwi] 2007-02-26

성모의 밤에

함께모인 교우들


sm01.jpg



sm02.jpg



sm03.jpg



sm04.jpg



sm05.jpg



1 225

추천  1

TAG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