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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두번재 앨범입니다 (첫번째 앨범 행사자료에 )
오정협 히야 친타 수녀님 어머님을 위해 본당에서 연도를 바쳐 드렸습니다.

10 장위동 [jangwi] 200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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