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둔촌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4일 (금)연중 제13주간 금요일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2대신부님연혁
김영일 신부님

14 유현수 [ryuma7979] 2012-05-05

.

김영일신부님-견진.jpg



김영일신부님-자선바자회.jpg



김영일신부님-회갑잔치.jpg



김영일신부님-회갑잔치2.jpg



0 590

추천  0

TAG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