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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6월 2일 (일)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둔촌갤러리 ------ 이곳은 교우님들이 꾸며주시는 공간입니다.
성모마리아님 앞에 이쁜꽃이 피었네요

454 홍순귀 [studiohs] 2012-08-27

 수련이 여쁘게 피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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