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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4일 (금)연중 제13주간 금요일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세례
2012년10월20일 첫영성체식

470 홍순귀 [studiohs] 20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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