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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5월 21일 (화)연중 제7주간 화요일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
모스크바게시판
고석준 신부님께

2 윤인숙 [perpect] 1998-11-11

신부님! 안녕하세요?
까만 윤 수산나입니다.
가을이 찬 바람에 휘청거립니다.
겨울이 올 것 같아요.
모스크바는 더욱 춥겠지요?
늘 기도 안에서 함께 하지만 또 이렇게 뵐 수 있다면 참 기쁘겠습니다.
연결 될까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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