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굿뉴스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5월 21일 (화)연중 제7주간 화요일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
모스크바게시판
고석준 신부님 보세요

7 박경원 [park1760] 1999-08-12

안녕하세요 신부님? 마리안나입니다. 오늘 가톨릭인터넷에 접속해서 이곳에까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mail로 여러번 띄웠었는데 접속이 잘 되지 않더라구요. 이같은 방법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서울에 오셨을때 한번 뵈었으면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제 개인의 욕심이죠... 신부님! 건강하시지요? 여러가지로 힘드신일이 많으실텐데, 부족하지만 제가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다시 또 연락드릴께요. 건강하시고 그곳에서 신앙생활하시는 분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함께하시길 빕니다.

0 280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