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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6월 8일 (토)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최창무 대주교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97 최창무 [changmou] 2000-04-25

부활하신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저의 방을 찾아주신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풍성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구세주 예수님이 돌아가심으로 죽어야 할 우리는 살게 되었고 그 분께서 부활하심으로 우리는 새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2000년 대희년 부활성야 미사를 광주 교우들과 함께 임동 주교좌 성당에서 봉헌했습니다.

1년 동안 광주에 살면서 90개 본당을 한번 다 둘러 보았으며 교구 신부님들도 거의 다 만나 보았습니다.

부교구장으로서 그리고 총대리로서 윤대주교님을 보필하여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의 방을 찾아주시고 소식과 인사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자주 소식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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