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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최창무 대주교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주교님 사이버 교리 공부하고 싶은데요.

100 조남진 [monicacho033] 2000-04-30

대주교님 안녕하세 여?

 

 대주교님 띄우신 부활절 메일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컴퓨터 채팅등을 많이하며 빨리 자기 생각을 표현 하려는데 받침 치기가 귀찮으니까 이렇게  받침 대신  옆으로 갔다가  엉뚱하게 붙여 쓰거나   생략하는것 같습니다.

"신부님"은  줄여서  "쉼" 이렇게 쓰고요. ^^ 웃는 모습등  감정 표현까지 갖가지로 하는데 컴퓨터를 쓰면서 한글이  많이 훼손되고 있다고 걱정하는 분들도 계신것 같습니다.

 

대주교님, 부탁 좀 드려도 될까요?

 

 평화 케이블 TV에 주교님 오랫동안 출연하셔서 여러가지 교리에 대한 부분, 신앙적인  궁금증 풀어 주신 것 기억하는데요.주교님 홈 페이지에 글로 올려서 방송을 못 보았던 저 같은 사람들 계속 사이버 공간에서 교리 공부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방송 내용을 글로 풀기가 쉽지는 않겠지요? 젊은이들이 대주교님 홈페이지 관리하며 올려주면 좋을텐데요. 공중파 방송국들 중에는 방송 프로그램들을 컴퓨터로 듣,볼 수 있게도 하던데 평화방송은 이런것 가능한지 모르겠군요.

 

대주교님께 숙제 드려서 죄송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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