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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한국 평신도 사도직 협의회
새로운 피정의 집

292 정은희 [srba12] 2003-05-05

+ 그리스도의 평화

 

 

 

까리따스 수녀회에서

 

푸른 동해와 설악산이 어우러진 강원도 고성에

 

까리따스 피정의 집을 마련했습니다.

 

저희 피정의 집은

 

개인 피정을 할 수 있는 30여개의 침실과

 

단체피정(100여명) 및 영적 상담도 가능합니다.

 

자연안에서 하느님의 참 사랑을 느껴 보세요.

 

 

 

전화 : 033-638-4004

 

팩스 : 033-638-1170

 

E-mail : caritas4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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