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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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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옛날 같았으면...

56 홍승권 [hsk615] 2002-04-18

한 마디 말도 없이 우리들의 놀이터가 사라져 버리고 진짜 열받네요

사람들은 갈 곳을 잃고 헤메고 그런데도 누구도 이야기하는 사람도 없고

보고 있으려니까 도저히 못참아서(참아야 하는 것인가요}

 

하옇튼 다시 시작해 봅시다.

이곳도 선교를 위해서 만든 곳이니까 이곳을 자주 오는 것이 필요할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이제 무슨 힘이 있어야지 말입니다.

 

좌우지간 이곳에서 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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