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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4년 12월 12일 (목)대림 제2주간 목요일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스카우트 게시판
안녕하세요 이용태 입니다.

63 이용태 [dldydxo] 2002-04-26

안녕들 하세요...

이렇게 글을 쓰기도 민망....--a

넘 넘 넘 오랜만이네요....

그래서 죄송...

 

홍승권신부님 떠나신다는 말은 들었습니다...

송별 미사때도 연락은 받았지만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있던 시절 홍승권 신부님께서 계셨기에... 제 기억속에 스카우트 지도신부님은

홍승권 신부님으로 남겠죠...

 

워낙 무책임하게 스카우트를 떠나와서 달리 드릴말씀은 없습니다.

 

제게는 스카우트에 많은 추억이 있고...

홍승권 신부님에 대해서도 많은 추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웃음짓는 추억이 되어 버렸지만...

 

아마 전 마음속에 늘 홍승권 신부님을 담고 살지 싶습니다.

신부님께서 어디 가시든지 늘 건강하시길 기도중에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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