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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4일 (금)연중 제13주간 금요일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밀씨 나눔터
감사 감사 감사

57 윤정미 [ymargarita] 2002-11-03

 

뭐가 감사하냐고요?

드뎌 "제16회 임의 노래 정기 발표회"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여러분의 도움과 기도로 자알 끝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두 달간 준비하며 사람들의 호응이 없으면 어떡하나 걱정도 했는데..

 

다른 부서와 학우들이 내일처럼 정말 열심히 도와 주어

자알 끝날 수 있었음에 하느님께 감사 드립니다.

 

사람들의 관심과 애정이 우리 임의 노래의 존재의 이유가 아닌가 합니다..

앞으로도 부족함을 채워가며

신학원 안에서 귀염둥이로 우리 모습을 가꿔 갔으면 좋겠네요..

 

한살 씩 더 먹을 때마다 성숙해 지고,

신학원 안에 더 굳게 뿌리를 내리고...

 

               "어디든 가리라,, 주 위해 서라면

                무엇이든 하리라.. 당신과 함께"

 

이런 맘으로 "임의 노래"가 이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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