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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4일 (일)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
에벤에셀
왜이러는지...

1196 김경훈 [bechu5] 2002-04-20

도대체..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마치 지뢰.. 같다..

 

 

건드리면.. 폭발한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가지구...

 

 

화내구.. 싸우구...

 

 

요즘..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상처를 주는것 같다..

 

 

가족.. 친구.. 기타 등등..

 

 

넘.. 미안하다..

 

미안해서 할말이 없당...

 

 

그냥 조금더.. 지켜봐줬음...

 

하는 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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