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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신부님 말씀
정말 비가 오랫동안 오네요

127 최용혁 [bezart] 2002-08-18

햇볕을 본 게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오늘 청년 캠프로써 공식적인 여름 캠프는 모두 끝납니다.

그동안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다지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도 모두 잘 마칠 수 있었던 건

주임 신부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의 관심과 염려가 있었기 때문이겠죠. ^^

 

아침 저녁으로 간간히 귀뚜라미 소리가 들립니다.

벌써 가을이 오나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초가을 날씨를 가장 좋아하는데

요즘에는 그런 날씨가 오래 지속되지 않아서 안타깝습니다.

 

9월 말이면 다시 모두들 TV 앞에 붙어있겠군요.

아시안 게임 때문에 말이죠.

축구 결승표는 벌써 다 매진되었다 합니다.

암튼 이벤트를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또다른 재미를 줄 것 같습니다.

 

댁내 모두 평안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십시오.

첨부파일: 연중 제20주일.hwp(8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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