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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4년 12월 12일 (목)대림 제2주간 목요일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신부님 말씀
다함께 기도해요

132 최용혁 [bezart] 2002-08-31

수해가 날때마다 우린 왜 똑같은 일을 매년 겪어야 하는지 되물으면서도

어쩔 수 없는 우리의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어제 TV에서 수몰 지역의 뉴스를 접하고 가슴이 미어지는 알았습니다.

태풍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다시금 큰 피해로 많은 분들이 절망하지 않도록 두손모아 다같이 기도합시다.

 

지난 주에 강론을 너무 늦게 올려 오늘은 쬐금 일찍 올렸습니다.

많이 참조하세요.

첨부파일: 연중 제22주일.hwp(8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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