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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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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만이 아십니다

438 주현수 [jhs2519] 2008-07-20

 
주님만이 아십니다
찬미 예수님!

누가 옭은 사람이며 정의로운 

사람인지는 주님만이 아십니다.

사람들은 때때로 자신의 주관적인

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단죄하고

판단하려 합니다.......



마치 자신만이 진리를 소유한

것처럼 교만하게 행동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주님 앞에서 죄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늘 회개하고

주님과 바른 관계를 회복해 가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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