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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박천규 [pck9639] 2008-11-08
부대킨 삶, 지친 몸이 단아한 걸음으로 주의 제단 앞에 다소곳이 무릎 꿇고 간절하면서도 힘있게 기도하는 손이 되어본다 심장을 뜯고 입을 열어 예정된 삶, 깨닫기 위해 하늘을 흔들어 깨운다 선한 눈망울에 잉태한 꿈과 소망을 땀방울로 출산하니 삶의 해산고통 간데없고 믿음은 불여튼튼, 기쁨만 덩그러이 두손에 안겨옴을 감사한다.
심장을 뜯고 입을 열어 예정된 삶, 깨닫기 위해 하늘을 흔들어 깨운다
선한 눈망울에 잉태한 꿈과 소망을 땀방울로 출산하니 삶의 해산고통 간데없고 믿음은 불여튼튼, 기쁨만 덩그러이 두손에 안겨옴을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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