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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24일 (목)연중 제16주간 목요일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신부님강론
다시....

135 노현철 [noisac] 2002-05-25

신부님 다시 썼습니다.

 

음....

 

아직까지도 제 눈에는 허술하게 보니네염...

 

잘 한건지 모르겠어염.....

 

이쁘게 봐 주세염....^^;;;

첨부파일: 어머니의 아들.hwp(2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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