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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신부님강론
안녕하세영~~~^^;;

141 이지은 [cumulus79] 2002-11-21

라우렌시오..신부님....^^;;

주엽동 본당이에영...헤헷..

 

일케 일찍..먼저..인사를 올려두 되는건지..하면서..글을..^^;;

 

우선 저희 본당으로 오시게 된것을 영광..영광...환영..환영합니당..히힛..^^

 

며칠 있으면..신부님을 뵙게 될텐데..

구냥..막..궁금해서..이곳을 찾았다가..

신부님의 사진이 뜨질 않아서..살짝쿵...

아~~이론...하다강..

 

이곳 저곳을 뒤적..뒤적이다 이곳까지 오게 되었네영..헤헷..

 

이곳에서 많은 청년들과 나누신 사랑..

저의 주엽동에서도 나누어 주시길 바라며..^^;;

 

음...마니 부족하지만...신부님과 함께..

열씨미 하는 청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인사(?)..다짐(?)을 드리며..

 

첫 인사를 넘 길게 하면..

장위동 청년들이 서운해 할꼬 같아서..글궁..

저의 본당 신부님께서도...헤헷..^^;;

 

할턴..그믄..신부님...12월에 주엽동에서 뵙겠습니당...

 

요즘..날씨가 마니 추운데..감기 조심하시구영..

건강하시구...행복하시길...다시 한번..환영합니당....*^^*

 

금..안농히 계세영.....젤뚜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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