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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신부님강론
야보고 신부님~~

145 김지은 [lielie] 2002-12-27

신부님~

 

많이 피곤해 보이시던데,,,

 

편안히 잠들으셨나 모르겠네염,,ㅎㅎㅎㅎ

 

저기억하실려나??

 

청년레죠 바다의별 부단장,,,김지은 마리아고레띠염!!

 

신부님이랑 가까이서 뵙기는 오널이 첨인거 같던데...

 

저희 주회때두,,매주 와주셔서,,강복주셔서 감사하구염..

 

울 소년레죠두 강복주셔서 감솨합니다...(-.-)(_ _) 꾸벅~~~~

 

이번주 톨욜날염,,,저녘때 시간되시면 와주셨음 조켔써염..

 

정식초대입니다!! 미국가는 저희단원두 좋아할텐데..ㅋ ㅣ ㅋ ㅣ

 

음...그럼 항상 부드럽구 자상한 미소 일치마시구염~*

 

사랑듬뿍 받으시고,,사랑듬뿍 나눠주셔염!! ^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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