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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신자들의 기도
♧*♧어머니께 맡기십시오♧*♧

111 장인복 [fbifamily] 2007-05-10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녀답게 무한한 신뢰심을 가지고
성모님께 다가 서십시오.

마음의 평화,
가정의 평화,
사람들간의 평화
민족간의 평화에서부터

가난한 사람들,
병자들 장애자들,
상처받은 사람들,
죽음을 맞은 사람들을 위한
성모님의 보살핌에 이르기까지

당신과 세상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모든 것을
그분께 청하십시오

당신이 아는 죄인들
혹은 이야기만 전해들은 죄인들을
그분의 자애로운 보호에 맡겨 드리십시오


- 주님이 말씀하시길 중에서...
┏..가르멜△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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