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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4년 12월 12일 (목)대림 제2주간 목요일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수녀님께
감사합니다...

86 노현철 [noisac] 2002-11-18

수녀님들 감사합니다....

 

언제나 옆에서 좋은 눈으로 지켜봐 주시고....

 

잘 되게 기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내일이 옵니다...

 

음..... 새삼스레 긴장이 됩니다...

 

그러나 잘 하고 오겠습니다...

 

염치스럽지만 그때까지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만.. 사랑합니다(왠지 어색하네요...)......

 

노현철 이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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