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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수녀님께
^^불쌍한 영혼에게 구원과 자비의 기도를^^

110 김현모 [as005693] 2007-01-03

영등포와 서울역 그리고 모든 지역에 있는 노숙인 들이 얼어 죽고 있습니다

 

술먹고 추위를 모르고 찬 돌 바닥에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사업실패 그리고 가정불화로 가족들에게 버림 받아 죽어 나가고 하루하루를 배고파서

 

고생하는 이 모든 이들위해 기도하소서.

 

주님꼐서는 불쌍한 이에게 사랑과 관심을 가져라 하였습니다

 

부디 따뜻한 손길 사랑 부탁드립니다.

 

저는 비전트래이닝센터라고 하는 곳에서 생활하는 노숙인 27살 80년1월27일생입니다

 

{06년도 죽은 영혼에게 구원의 기도와 자비를 베푸소서}

 

토마스 아퀴나스(세례명 받고저 기도중) 이기정신부님의 인터넷교리와 기도중 입니다.

 

 

 

^^꿈과 미래가 없는 이 모든 불쌍한 이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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