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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신부님께
주임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133 한윤숙 [yeshan34] 2009-07-12

늘 좋은 강론 말씀으로 사랑의 복음을 전하시는 신부님,
늘 감사드립니다.
주로 저녁미사를  드리게 되어
주일 11시 미사의 신부님 강론 말씀을 자주 듣지 못하여 늘 아쉽습니다.
늘 저희를 위하여 영적으로 충만한 주님의 복음 말씀을 전하려 전력을 다하시는
신부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존경합니다.
성경에는 의인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역시 성경을 자주 읽고 묵상해 보는 시간들이
늘 부족합니다.
성경은 모든것의 전체이며 그 모든것 또한 성경안에 있습니다.
신부님으로부터 성경안에 있는 진리의 말씀을 더욱 많이 듣게된다면
미사시간이 더욱더 성령안에서 충만하고 행복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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