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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행사사진
[2월 11일 오요한 신부님 첫미사 3 ]

36 청량리성당 [chongnyang] 2001-02-25

1.

축하미사중 아버지 오계림회장님께서 성체를 모시고 있다.

 

2.

 성체를 모시는 새 신부님의  할머니.할머니 정말 기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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