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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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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행복하세요

542 박석근 [valentinosk] 2005-08-08

 

         나는 행복 합니다. 여러분도 행복 하십시요

   인간이 갈망하는 사회는 전쟁과 가난 그리고 질병이 없는 사회입니다.

  일찍이 그리스도를 가장 탄압했던 로마제국이 기독교왕국이 되었고 

유럽 전역을 기독교국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사랑에 바탕을 둔 이 나라들이 세계전역을 무차별적으로 

침략하여 자국의 부를 위하여 원주민은 노예화 시키고 자원을 약탈하는 등

지구촌을 전쟁터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평등과 사랑으로 의식이 깬 일부 철없는 인간들이 자신들만이 선택받고

자신들만이 하느님의 자녀인걸로 착각하고 저지르는 범죄가

죄 인줄도 모르고 있습니다,


    일부 기독교인들은 자기 자신들 만을 위한 세상인줄로 생각하고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분쟁과 갈등이 극에 달하는 이유는 가진 자는 더 갖고자 하는

탐욕에서 비롯되며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지 못한데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변의 성공사례는 많은 사람들에게 모델이 됩니다.

국제사회에서는 미국이, 주변에서는 성공한 사람들이 기준에 맞는

행동을 할 때 사회는 밝아지고 좋아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사회를 구성하는

우리 모두가 정신적 지도자를 향한 따라하기 삶이 이뤄질 때 가장

어둡다고 포기하던 시기가 바로 최선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승하하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예수님과 같은 생을 사시려고

평생 노력하신 분입니다.

24년 동안 교황으로 계시는 동안 100여 차례 130개국을 순방하셨으며

과거에 천주교가 잘못한 일들에 대해서 용서를 청하셨고,

자신을 암살하려던 청년을 14년 동안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용서를 하셨고, 타종교도 인정하여 폐쇄성을 탈피하셨습니다.

이제까지는 기독교의 역사가 지구촌 구석구석까지 전교의 기적을

이뤘지만 다음은 사랑의 기적을 이룰 때입니다.


   자유와 평화의 수호자로써 사신 그분의 자서전 일어나 갑시다

전국 본당 성물판매소 및 전국유명서점에서 판매 중에 있습니다.

입으로 말하고 생각만 하지 말고 지금 바로 행동에 옮겨

예수님의 삶을 모방하여 살아가도록 합시다.

모든 교우여러분의 구독을 추천합니다.

묵주 한 알 한 알 돌리는 신심으로 좋은 삶을 모방합시다.

나 하나하나가 밀알이 되어 기적의 변화를 가져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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