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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삶의 나눔
우리는 한해동안......19번의 나눔을 가졌다.

47 이상민 [gnre206] 2001-12-29

한페이지도 넘어가지 않고 새해에는 이란 제목의 27번 환옥이의 글이 보이는구나.. 우리는 올해동안 19번의 나눔을 가진 셈이 되는구나... 바쁘더라도 서로를 보듬어 줄수있는 계기를 만들어보자 직접얼굴볼 시간이 적더라도 이런 사이트를 통해 서로의 정을 느낄수있다는거 어쩌면 우리에겐 큰 축복일수 있건만 우린 그 축복을 깨닫지 못하는것인지..... 주저리주저리 떠들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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