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중계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초등부 모여라
저도 가입했어요.

380 이보매 [catalina3044] 2004-07-04

와~나도 인제 회원가입을 했다*^^*

 

처음 영어로 써져서 못 가입 했는데 이젠 간신히 가입을 했다!

 

나는 성가대 라서 좋고, 열심히다닐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 예수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들어야하기 때문

 

이다. 그리고우리 아빠는 왜 성당을 다니시지 않으실까?

 

세레명도 받았으면서...

 

하지만우리아빠는 뭐라해도 최고!!!!!!!!!


1 108 1

추천  1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