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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초등부 모여라
래크부가 그리워....

391 이마리 [kll1021] 2005-06-02

안녕하세요?

저는 중ㄱ ㅖ 동성당에 다니는 피엔시아입니다..

이름은 마리입니다..

래크부가 하고싶지만..

 시간이 안되고 5학년은 못한데요.. 그래서 전 래크부를 못하고 있답니다.

예전에는 했었는데 시간이 없으므로 잠깐하다가 그만 두게 되었죠..

너무 아쉬웠어요.,

래크부.. 정말 재미있는 부서인데...

앞으로 래크는 못배우지만 열심히 따라해서 조금이나마 래크를 할줄 아는

마리가 될께요.. 안녕히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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