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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공지사항
심볼 마크 수상작

283 중계동홍보팀 [chunggye] 2005-06-05

<박대원 사도요한 형제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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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고 설명

자애로운 성모마리아가 품에 품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이것은 사랑과 화합아래

상계동과 중계동 두 지역 사람이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섬기는 중계동성당이 되기 바

라며 중계동의 J자를 로고화 하였고, 전체적으로 그리스도의 상징중의 하나인 물고기

를 본뜬 모양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의 머리됨 같이 같이 중계동 성당이 다른 성당들 보다도 더 진취적이며 모범적인

자세를 취하라는 의미에서 교황이 쓴 모자의 모습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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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희재 루시아 자매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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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와 천주교 공식 심볼 마크를 상호 연결하여 신자들은 물론 비신자들고 천주교회를

  이해 할 수 있도록 형상화

- 신자가의 희생화 죽음이 성체로 연결 되며 그 성체의 나눔이 공동체의 일치와 전교의 의미를 나타냄

- 원과 가운데 십자가를 조합하여 중계동의 중(中)의 의미를 형상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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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희 디도 형제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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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빨강색:성령을 상징)

가장 높은 곳에서 언제나 우리를 바라 보시는 하느님의 모습을 형상화 언제나 높으신

분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십자가는 가장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고 있고

십자가의 팔이 조금씩 넓어 지는 것은 하느님의 은총이 십자가의 중심으로 부터

시작해서 세상에 널리 퍼져 나가는 것을 상징합니다.

<성체>(흰색: 깨끗한 공간을 의미)

성체를 통해 그안에서 하느님과 중계동 성당이 일치를 이루는 것을 상징하는 공간입니다.

<중계동 성당>(녹색: 교회의이미지와 평화를 상징)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낮은 자의 마음으로

언제나 가장 높은 곳에 계시는 하느님을 바라보고 있는 중계동 신자들의 모습이다.

중계동 성당의 팔도 조금씩 넓어져 가는 것은 하느님의 뜻에 따라 하느님의 복음을

모든 이웃에게 전하기 위해 점점 넓어져 가는것을 의미합니다.

 

※ 십자가와 성당이미지의 배치 관계

하느님을 상징하는 십자가를 중심으로 해서 하느님의 바로 뒤에서 하느님의

뜻을 전하려 하는 중계동 성당의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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