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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공지사항
성체 현시와 늦은 밤 미사 부활

296 중계동홍보팀 [chunggye] 2006-04-18

 

[성체 현시와 늦은 밤 미사 부활]

① 4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② 매주 목요일은 성체 조배의 날입니다.

③ 미사 전 성체 현시/조배, 성체 강복이 있습니다.

   (저녁 7시 30분~9시)

미사는 9시에 시작하며

   ‘양형 영성체’로 성체와 성혈을 영합니다.

⑤ 가족이 함께 기도하고 미사 봉헌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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