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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4일 (일)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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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지역 (김베네딕다) 바룩 5장

7633 김경자 [kkkyyy915] 2004-12-23

5장

1  예루살렘아,슬픔과 재난의 옷을 벗어버리고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의

    아름다운 옷을 영원히 입어라.

2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정의의 겉옷을 걸치고 영원하신 분의 영광스러운 관을

   네 머리에 써라.

3  하느님께서는 하늘 아래 어디에서나 너를 빛나게 해주실 것이다.

4  그리고 너를 "정의에 평화,경건에 영광"이라 불러 영원히 하느님과 같게 하시리라

5  예루살렘아,일어나 높은 곳에 서서 동쪽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네 자녀들이 거룩하신 분의 말씀을 듣고 하느님께서 기억해 주신 것을

   기뻐하면서 사방으로부터 모여들고 있는 것을 보아라.

6  그들은 원수들에게 끌려 너에게서 떠나갔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옥좌에 앉은 임금처럼,영광스럽게 그들을 너에게로

   돌려보내신다.

7  하느님께서는,높은 산과 오랜 엊덕은 낮아지고 골짜기는 메워져 평지가

   되라고 명령하셨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은 하느님의 영광 가운데서 굳건하게 걸어갈 것이다.

8  하느님의 명령으로 숲과 향기로운 나무들도 우거져 이스라엘 온 땅을

   뒤덮을 것이다.

9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영광스런 빛과 자비와 정의로 이스라엘을 기꺼이

   인도해 주실 것이다.

 

예레미야의 편지

   이것은 바빌론 왕의 포로가 되어 바빌론으로 끌려간 사라들에게 보내는

   예레미야의 사본이다.이 편지는 예레미야가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명령을

   그들에게 그대로 전하려고 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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