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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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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롬반] 12월 선교지이야기와 영화상영

102 나현희 [nrosaria] 2004-12-06

†. 주님의 평화

어느 덧 달력도 한 장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2004년의 마무리는 골롬반 선교센터에서 준비한 무료 프로그램과 함께 하시길 바라며 골롬반은 찾아주시는 분들을 위하여 문을 열어둡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시고 꼭 들러주셔서 2004년을 뜻 깊게 보내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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